
1회차 하드 클리어 / 2회차 킹 오브 킹스 클리어, 플래티넘
스포일러 없음
1. 기존 작품들과의 비교
세계관의 차이
현대를 배경으로 하던 페르소나와 진여신전생 시리즈와는 달리 판타지 느낌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함
페르소나, 악마합체가 아닌 새로운 방식 채용
페르소나 시리즈의 페르소나를 대체하는 '아키타이프' 시스템이 등장
기존과는 전혀 다른 시스템으로,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의 잡 시스템과 흡사함
개인 및 파티 세팅 자유도의 차이
동료의 세팅이 제한되었던 페르소나와는 다르게 동료도 상세한 세팅이 가능
하지만 어느정도 절제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의 캐릭터에 아무거나 다 넣기는 불가능
하지만 동료의 세팅도 지정 가능한 점과 협력기(진테제)와 시너지를 계산하여 파티 구성을 짜야 하므로 개개인보다는 파티 전체 세팅에 집중 해야함
페르소나 시리즈의 일상 파트와 후원자 커뮤(후원자) 시스템을 채용
날짜를 진행하며 기간 내에 메인 스토리를 클리어 해야하는 방식 (페르소나5의 팰리스)
페르소나 시리즈의 인간 파라미터(왕의 자질) 시스템을 채용, 기능은 동일
일상 파트 중 서브 스토리를 진행하며 후원자 레벨을 올려, 전투 파트에 도움이 되는 기능들을 해금하는 방식
후원자 시스템은 페르소나 합체시 초기 레벨만을 올려주던 3와 4 보다는 5에 가까움
진여신전생 시리즈의 프레스턴 시스템을 채용
페르소나 시리즈보다 조금 더 상성에 신경 써야하는 프레스턴 방식
약점 공격이 핵심이 되는 시스템이지만 페르소나 시리즈의 다운, 총공격 시스템은 없음
무효, 흡수, 반사, 회피 등 공격이 먹히지 않았을 때 받는 페널티가 큼 (적, 아군 모두)
필드 전투 시스템
진여신전생, 페르소나처럼 심볼 인카운터 시스템을 채용했지만, 단순한 심볼 인카운터가 아닌 필드 배틀과 커맨드 배틀로 나뉘어짐
에너미 심볼을 직접 공격하여 체력과 기절 게이지를 깎을 수 있으며, 기절 게이지를 모두 깎으면 선제 공격으로 커맨드 배틀에 돌입이 가능함
랜덤 생성 던전의 삭제
기존 페르소나 3, 4, 5에 항상 등장했던 랜덤 생성 방식의 던전이 등장하지 않음
메인 스토리를 포함한 모든 던전은 고정된 지형을 가지고 있음
2. 장점
페르소나 느낌의 화려한 UI 연출
페르소나5에서 크게 호평 받았던 UI 연출이 이번에도 사용됨
페르소나 후속작 같다는 느낌을 가장 크게 전달 해주는 요소
꾸준한 몰입감을 주는 스토리
페르소나5 무인판에서 후반부 스토리 몰입감 저하와 후반 영입 동료의 비중 문제가 많이 언급 되었지만,
메타포에서는 초반부터 후반까지 꾸준히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었으며 공기 같은 존재감을 가진 동료는 딱히 느껴지지 않았음
웅장한 사운드트랙
페르소나 시리즈처럼 이번에도 굉장한 사운드트랙 라인업을 가지고 있음
게임을 꺼도 선제공격 배틀 BGM이 머리에서 재생되는 경험이 가능
복잡하지 않은 시스템
'아키타이프' 시스템은 페르소나, 악마합체와는 다르게 습득 방식이나 사용 방식이 매우 직관적이므로 기존 작품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어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음
증대된 편의성
주인공과 레벨 차이가 큰 적들은 에너미 심볼 공격시에 즉시 격파되며 의미없는 전투에 쓰이는 시간이 절약됨
커맨드 배틀시 전투 다시하기 기능으로 실수 했을시 즉시 리트라이가 가능하여 세이브와 로드에 걸리는 시간이 절약됨
아키타이프 시스템은 특정 조건 충족시, 언제든지 습득과 이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던전 입구로 돌아가지 않더라도 세팅이 가능하며 던전 입구 왕복에 걸리는 시간이 절약됨
낮은 올커뮤 (후원자 랭크 MAX) 난이도
공략을 보지 않으면 숙련자라도 달성하기 힘들었던 페르소나의 올커뮤와는 다르게,
페르소나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달성 가능할만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음
좋은 답변이 강제되던 페르소나에 비해 자유로운 답변을 하여도 후원자 랭크에는 차이가 없기 때문에 세이브 로드를 반복하는 상황이 줄어들고, 조금 더 편하게 진행이 가능함
공략없이 1회차만 플레이 하더라도 모든 서브스토리를 볼 수 있기에 스토리를 보기 위한 다회차 플레이가 강제되지 않음
전작 오마쥬 요소
데빌 서머너, 소울 해커즈, 페르소나, 진여신전생, 세계수의 미궁 등
기존 아틀라스 게임의 오마쥬 요소가 과하지 않은 수준으로 들어가 있음
아틀라스 게임의 팬이라면 반가움을 느낄 수 있음
3. 단점
스탯 초기화 수단의 부재
게임 초반에는 주인공의 성장 방향을 가늠하기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확실한 목표 없이 스탯을 투자할 수 밖에 없음
하지만 게임을 더 진행하여도 스탯 초기화 수단이 제공되지 않기에 게임 도중에 지향하는 목표가 생기더라도 그에 맞는 세팅이 1회차에는 제한될 수 있음
파티 세팅시 느껴지는 UI의 불편함
파티 세팅을 구성할 때 진테제(협력기)를 바탕으로 세팅을 하게 되는데,
이 진테제를 한눈에 보기 힘들어서 파티원 개개인의 정보에서 일일히 확인을 해야함
너무 작은 한글 폰트
국내 커뮤니티에선 폰트가 너무 작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음
TV로 플레이 하였기에 큰 문제라고 느껴지진 않았지만, 스크린샷 확인시 폰트가 정말 작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음
한글에만 해당되는 문제인지는 확실하지 않음
4. 총평
화려한 연출과 후반에도 힘을 준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
페르소나 팬들에게 친숙하고, 입문자도 배려한 직관적인 시스템 도입
파티원 개인보다는 파티 전체에 집중하게 되는 스킬 커스터마이징 요소
다회차 플레이 없이 모든 서브 스토리 감상 가능
아틀라스 게임 팬들을 위한 과하지 않은 전작 오마쥬 요소
아틀라스 게임의 팬이라면 무조건 추천, 특히 페르소나 시리즈의 팬이라면 더욱 만족 스러울 것
페르소나 시리즈에 관심이 있었거나, 해 볼 예정이 있었던 사람들에게 입문작으로 추천
미니맵 리뷰 원문
https://minimap.net/user/khazanism/library/5699830?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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