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때부터 로봇을 좋아해왔고 지금도 좋아하지만 어릴땐 플스가 없었기에 아머드코어는 해보고는 싶어도 할수는 없는 그림의 떡 같은 게임이었음
루비콘의 화염으로 아머드코어를 처음 접해봤는데 어린시절 참아왔던 모든걸 보상 받았다는 느낌?
내 손으로 로봇을 조종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뽕이 차는데 멋있는 등장인물들이 뽕차는 대사까지 고봉밥으로 얹져주니 정말 허리가 휠 것 같군 전우...
본래 프롬겜을 즐겨하진 않기에 프롬식 난이도에 적응하는데는 꽤나 오래 걸렸지만 발테우스 붙잡고 수없이 터져죽는 그 순간에도 기뻤다
아쉬웠던 점은 무장들 밸런스가 너무 명확해서 쓰는 것만 쓰게 된다는 점
적당히 어려웠다면 일부러 똥총이라도 들고 비틀어 봤을텐데 너무 어렵다보니 성능을 쫓을 수 밖에 없더라
그리고 다회차를 기본으로 상정하고 만든 메인 스토리 방식이 그리 마음에 들진 않았음
총 3회차 클리어를 해야 진엔딩을 볼 수 있는데 이런 방식 보다는 1회차 메인 미션의 분량을 늘리는 편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
로봇을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여타 프롬겜들과 마찬가지로 뚜들겨 맞는게 좋은 사람에게 추천...
미니맵 리뷰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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